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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이삐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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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22-04-18 02:38 조회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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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야 잘 지내지?
오늘 누나는 바쁜 하루를 보낼것 같애.
사랑하는 나의 동생 어느 덧 너가 이쁜 일곱빛깔 무지개 다리 건넌지도123일이 지나가는구나.
너무 보고싶다.
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누나는 너를 두 번다시 돌아 올 수 없늠 길로 보내고 한참을 망설이고 방황하고 있단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지금 누나는 얼마나 많이 아파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
이삐야 미안하다.
못난 누나의 부주의로 인해 넌 하늘의 별이 되었구나.
너가 좋아하는 CCM을 경청하면서 너에게 글을 남긴다는것이 누나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행복하단다.
이제 누나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더 아파하고 힘들어 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삐야 이제 누나는 너에게 우디라는 이름대신 '이삐'라는 애칭을 많이 불러주고 싶단다.
그렇게 해도 되지?
이삐야 미안해.
이제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쉬어.
2022년 4월 18일
못난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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