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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야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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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22-06-16 01:26 조회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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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잘 지내고 있니?
누나는 여기서 너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
우리막내.
너가 좋아하는 CCM을 경청하면서 너에게 하고싶은 말을 이제 글로 남겨야하는 것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누나의 부주의로인해 너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지.
우디야 이제 누나는 우디만 생각하고 싶어.
우리우디 곱고 고운 무지개다리건너간지 182일째 되어가는구나.
너가 작년 엄마생신때 갔으니 말이야.
누나는 엄마아빠 몰래 너의 곁에 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물론 그런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사실은 알아.
그런데 그런데 그런생각이 요근래 많이 나네.
그냥 누나도 너의 곁에 갈까?
누나는 너가 너무 보고 싶어 미치겠어.
사랑하는 우디야 우리 한가지만 약속하자.
누나는 오늘부터 너를 잊지 않을꺼야.
그리고 너의 숨소리와 너의 모습들 다 잊지 않을꺼야.
우디야 그렇게 해도 되지?
그럼 그곳에서 잘 지내.
2022년 6월 16일
너를 그리워하는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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