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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야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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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22-07-15 04:43 조회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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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야 안녕.
잘 지내지?
누나는 지금 집이 아닌 병원에 있단다.
왜냐면 폐렴이 오고 늑막에 물이잤어 응급으로 병웜에 왔단다.
사실 아프고나서 누나는 너의 곁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단다.
누나는 너의 미안함과 동시에 너에게 가기로 마음을 먹었단다.
정말 이대로 모든것이 다 끝났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에게 하루라도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어.
그래야 너랑 신나게 놀지.
지금 누나의 심정은 너가 너무 보고싶어.
죽을 만큼 보고싶지.
우디야, 우리우디는 너무 착한 아이라서 누나는 우디에게 너무 미안하네.
다음 생에 누나랑 우디랑 바꿔 태어났으면 좋겠다.
사랑해.
2022년 7월 15일
못난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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