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S ADMIN

추모관

추모 및 후기갤러리

우디야 너무 보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22-08-17 04:19 조회116회 댓글0건

본문

나의 천사 안녕.
잘 지내지?
누나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단다.
그래서 바닷가에 라도가서 마음껏 소리를 지리고 싶어.
누나는 이번에 일만 끝나고 나면 3일정도 쉬면서 너만 생각하고 싶어.
장소는 해운대해수욕장이든 광안리해수욕장이든 부산 어느 바닷가든 상관없단다.
단지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기억하고 싮어서 그래.
우디야 누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바라고 싶지가 않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늘도 부산에 많은비가 내린단다.
너는 비오는 날을 제일 싫어 했잖아.
너는 산책을 할 수 없었고, 마음 아파핬잖아.
누나는 하루라도 빨리 그런 날이 다가 왔으면 좋겠어.
너와의 함께한 추억들을 떠오를 수 있게 말이야.
사랑하는 나의 천사...
누나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나의 천사 사랑해.
누나가 있다가 또 글 남길게.
2022년 8월 17일
못난 누나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