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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사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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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22-08-24 13:23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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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사 안녕?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니?
요근래 누나는 천사에개 글을 자주 남기네.
오늘은 누나가 왜 그렇게 회사에 가기 싫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늦게라도 출근한단다.
원래는 그렇게 하며 안된다는 사실은 알아.
근데 오늘은 정말 촐근하기가 싫에.
그냥 누나 머릿속에 일생각이 아니라, 천사 생각만 하고싶어.
천사야 그렇게 해도 되니?
너가 싫다면 누나는 일에만 전념할게.
너무 보고싶다.
누나도 천사같에 갈까?
우리 천사...
오늘따라 천사가 더 그립네.
안녕.
2022년 8월 24일
못난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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