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다’에서는 누군가를 추억하고, 기억하는 공간입니다.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그 때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되살아나 우리를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립니다.
비록 우리의 곁에서 함께 할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별이되다’가 마련하였습니다.
이별의 슬픔과 아픔은 추억으로 치유하고, 그 빈자리는 ‘별이되다’가 마련한 공간에서 새로운 추억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별이되다’는 당신의 반려동물의 아름다운 안식의 공간입니다.
언제나 쾌적한 공간과 안락한 분위기로 당신의 반려동물이 편협 될 수 있는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아이의 마지막 흔적을 남기고, 추억하는 공간
아이의 마지막 흔적을 남기고, 추억하는 공간
아이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추억을 되새기는 방
구분 | 1단 | 2단 | 3단 | 4단 | 5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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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 90,000 | 120,000 | 150,000 | 150,000 | 90,000 |
확장형 | 150,000 | 200,000 | 300,000 | 300,000 | 150,000 |
VIP실 | 250,000 | 350,000 | 450,000 | 450,000 | 250,000 |
* 책정된 납골당 안치 요금 외의 추가 관리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 기본 1년단위이며, 1년단위로 재계약 가능합니다.
* 자택 또는 다른곳에 안치중인 봉안함도 안치가능합니다.(검증된 유골함에 한해서 안치가능)
* 봉안당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09시부터 18시까지 방문가능합니다.